오늘과 내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영화산업 전문가들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포럼을 통해 한국영화가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콘텐츠의 작품성과 배급전략 등을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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