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전국철도노동조합의 27일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코레일은 KTX와 수도권 전동열차, 통근열차는 평상시와 같이 정상 운행하고,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60% 수준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화물열차는 평시 대비 30% 수준으로 운행하지만, 대체자원을 최우선으로 투입해 수송력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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