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신건강센터가 오늘부터 이틀간 개원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 정책과 서비스, 연구 등을 수행하는 미국과 일본, 호주 등 외국의 기관장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철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정부와 학계 전문요원들, 정신건강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길을 안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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