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은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면서 이들이 삶의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간담회는 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기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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