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박흥렬 경호실장을 비롯해 수석비서관 9명은 어제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측은 반려 이유에 대해 현재 안보와 경제 등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한치의 국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긴급한 현안 업무를 마무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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