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중국사업 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 콘텐츠 업체에는 긴급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중기청은 지원규모를 천 250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사유에 '보호무역 피해로 인한 경영 애로'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한국 콘텐츠 진흥원은 중국 진출 콘텐츠 업체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중국 사업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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