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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퍼프린젠스 식중독 조심…'보관온도' 중요

                  2017.03.20 재생 시간 : 02:05 시청자 소감

                  앵커>
                  봄이 되면서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봄철 많이 발생하는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충분히 끓인 음식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더 필요합니다.
                  서일영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가열 조리가 끝난 음식에 생기는 식중독인 '퍼프린젠스 식중독'.
                  생소한 이름이지만, 국내 발생 식중독 순위에서 3위에 해당할 정도로 국내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입니다.
                  특히, 최근 5년간 발생 환자 가운데 50% 이상이 일교차가 큰 봄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상에 널리 분포하는 퍼프린젠스 균은 100도에서 1시간 이상 가열해도 죽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조리된 식품에 남아있던 균은 60도 이하 상온에서 활발하게 독소를 만들어 냅니다.
                  균이 퍼진 음식을 먹으면 최고 12시간의 잠복 기간을 거친 후 설사와 복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퍼프린젠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선 음식을 조리한 후 보관할 때 따뜻하게 먹을 음식은 보온 도시락이나 밥솥 등으로 6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게 먹을 음식은 가능한 빠르게 식혀 균이 살아남지 못하는 5도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게 식힐 때는 냉장고에 바로 넣으면 이미 보관 중인 음식도 함께 상할 수 있어 밖에서 충분히 식힌 후 넣어야 합니다.
                  선풍기 역시 먼지로 인한 오염이 일어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화인터뷰> 황진희 / 식품영양안전국 식중독예방과 연구관
                  “조리된 음식을 보관할 때는 차갑게 먹을 음식은 빠르게 식혀서 보관해 퍼프린젠스 포자가 깨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고요.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는 집단급식소나 대형음식점 등에서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평소 먹을 만큼 조금씩 조리하는 것이 좋으며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에 먹어야 퍼프린젠스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KTV 서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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