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은 내일과 모레 슈퍼문의 영향으로 인천지역에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밀물과 썰물의 높이 차이도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일요일인 모레는 밀물과 썰물 때의 수위 차이가 97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인천 해안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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