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오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6.25 전쟁은 아픈 역사"라며, "우리 자신과 미래세대를 위해 다시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다음 주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머리를 맞대겠다."며 "강하고 튼튼한 안보를 위해 대통령으로서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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