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G20 기간 진행된 배우자 공식 일정 등에서 각국 정상의 부인들에게 올림픽 마스코트를 선물했고, 베를린에서 묵었던 숙소의 독일 직원들에게도 "평창에서 다시 만나자"며 홍보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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