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은 세시봉 가수 윤형주.
윤형주 씨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무려 24년 째 사랑을 전했다는데요.
오늘 국민인터뷰에서는 음악, 사업, 자원 봉사 등을 종횡무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윤형주 씨를 김부선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유명한 CM송과 여러 히트곡 등으로 오랜시간 사랑받고 있는 윤형주 씨,
올해 일흔 한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젊은 오빠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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