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김지형 공론화위원장은, 공론화 과정에 대한 방향을, 당초 방향과 다르게 변경하기로 의견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공론화 과정의 핵심은 의제에 대한 숙의 과정이라면서 아직까지 위원회가 숙의 과정을 어떻게 설계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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