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강경화 장관이 내일 출근해 오전에 부총리 주재 경제현안 간담회 참석 등 업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강 장관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휴가를 보낼 예정이었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우려가 높아지면서 서둘러 업무에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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