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2층 우현 중앙화물구역에서 발견된 유골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해 당초 예상보다 빠른 열흘 만에 허다윤 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월 세월호 3층 우현 중앙객실에서 수습된 치아와 뼈도 허다윤 양의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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