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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복지부 "미래세대 투자 확대·건강한 삶 보장"

방송일 : 2017.08.31 재생시간 : 01:46

그럼 오늘 열린 부처별 핵심정책토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보건복지부는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출산과 양육을 위한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출산과 양육에 부담 없는 환경 조성을 내년도 중점 사업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 7월부터 5세 이하의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합니다.
15세 이하 어린이의 입원 진료비를 줄이는 등 아동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40%까지 늘리고, 복지부, 행안부, 교육부와 여가부가 협업해 초등학생이 출퇴근시간과 방과 후 등 시간에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탄탄한 돌봄 모델도 만들어집니다.
"근본적인 출산율 회복을 위해서는 고용과 주거,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구조 개혁이 시행됩니다. 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통해 인구문제를 풀기 위한 장기전에 돌입합니다.“
복지부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 강화에도 힘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말기 암 환자에 국한됐던 호스피스 대상은 에이즈, 만성폐쇄성 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까지 확대됩니다.
의료취약지에 거점 종합병원을 구축하고 지방의료원과 국립대 병원 사이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탄탄한 공공 의료체계도 마련됩니다.
복지부는 이밖에도 보건소를 통해 모든 노인이 방문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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