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5년 만에 인구 27만 도시로 성장했는데요.
성과와 함께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을 국민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행복도시 출범 5년을 맞이한 세종시.
시민들과 소통하며 행정수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행정수도의 완성과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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