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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월~금요일 07시 30분

4차 혁명 시대…미래도시 미리 만나다

회차 : 645회 방송일 : 2017.09.07 재생시간 : 03:08

자율 주행 자동차, 안면 인식 비밀번호, 공상 과학에서나 나올법한 미래 도시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일상의 모든 것이 센서와 인간의 제스처로 이뤄지는 스마트 시티를 만나볼 수 있는 곳, 스마티움에 황혜정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미래 도시와 미래의 집은 과연 어떨까요?
무섭게 발전하는 IT 기술은 주거 공간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는데요.
이런 변화의 모습을 체험하고 만나고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스마트움입니다.
녹취> 한응문 부장 / LH 스마트도시개발처
“스마티움은 어떤 곳인가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 사례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 시티에 대한 기술 그리고 근 미래에 우리가 살게 될 스마트 시티에 대한 영상 등을 통해 스마트 시티를 체험하실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 시티란 IT 기술을 활용해 도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스마티움에는 사람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한국형 스마트 시티 기술이 모두 모였습니다.
이곳은 스마티움의 첫 관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스마트 시티 그 미래를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120여 개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37가지로 구분한 '솔루션 월'입니다.
스마트 시티의 친환경 기술과 도시 관리법이 만나 보다 건강한 삶을 만들어갑니다.
녹취> 한응문 부장 / LH 스마트도시개발처
“구급구조는 이번에 설명을 드리고 나머지에서는 각각의 구조의 서비스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구할 수 있는 거죠 병원하고 119가 공유해서 즉시 출동을 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거죠.”
가상의 스마트 시티 통합운영센터의 관리자가 돼 도시 문제 해결 과정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가상의 공간을 따라가다 보면 이미 우리의 일상에 들어와 있는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하게 됩니다.
스마트 시티는 신도시 설계에도 적용됩니다.
VR로 현장을 둘러보고 상하수도 공사를 할 때에도 지하의 매설 상태부터 미래 상황까지 전망할 수 있습니다.
“팅커벨 오늘 날씨 알려줘”
“오늘 명동 하늘은 흐리고 저녁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최고기온은 영상 26℃ 최저기온은 영상 20℃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한 삶, 이제는 그렇게 멀지 않았겠죠?
앞으로 우리 삶에서 이런 스마트 기술들은 보편화된 기술로 우리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실제 주택처럼 꾸며진 미래의 집에서는 기상부터 취침까지 변화하는 삶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음성이나 제스처로 집안의 기계들을 제어하고
인공지능과 IoT 기술, 스스로 정화하는 공기청정기까지 스마트 홈은 점점 우리 생활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과 서비스를 도시와 집이라는 공간에 잘 담아낸 스마트 시티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됩니다.
국민리포트 황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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