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靑 "JSA 교전수칙 우리 임의로 수정 못 해"
청와대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북한군 병사 귀순 당시 우리 군이 대응 사격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교전 수칙을 우리 군이 수정할 권한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2. "동북아 평화·번영 위해 다자주의 협력 필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 개막한 '동북아평화협력포럼'에 참석해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다자주의 협력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3. 아동 장기결석시 공무원이 집 찾아가 학대여부 확인
학대 위기에 처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하는 시스템이 내년 4월에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4. '다문화 결혼' 아내, 베트남 출신이 28％…중국 추월
지난해 한국에 혼인 신고한 다문화 부부 중 외국인 아내의 출신국은 베트남이 전체 28%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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