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입국 거부 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해당 국민의 미국 방문을 기획한 단체 관계자를 접촉해 입국 거부 경위 등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향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 당국 관계자들을 추가로 접촉해 구체 입국거부 경위에 대해 파악해 대국민 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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