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80년 전 우리 동포가 우즈베키스탄에 정착하는 데, 따뜻한 품을 내주셔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번 방문으로 양국의 우의가 돈독해지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미르지요예바 여사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유사한 점이 많고, 우즈베키스탄 다음으로 사랑하는 나라가 한국이라며 우리나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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