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경기라,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는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지예 기자!
네, 그 주인공이 누가 될지 벌써 궁금해지는데요.
먼저 여자 싱글의 경우 최다빈 선수가 가장 유력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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