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이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 구축의 길을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우즈벡 국민들의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65번째 생일을 축하하면서 한-우즈벡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해 문 대통령이 빠른 시일 내에 우즈벡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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