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가상통화 거래사이트 사업자 가운데,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가상통화 거래사이트 사업자에 제재를 부과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아울러 위반행위 즉시 중지와 재발방지대책 수립 보고 등 시정명령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나무, 리플포유 등 8개 업체가 각각 천 만원에서 2천 5백만 원의 과징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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