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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00분

정부, 북 선수단 적극지원…강원도 차량 2부제

방송일 : 2018.01.26 재생시간 : 02:03

평창동계올림픽은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대회지원위원회를 열고, 막바지 대회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1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4차 대회지원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대회조직위원회와 강원도,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등은 각 분야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남은 기간 추진계획을 밝혔습니다.
우선, 조직위원회는 종합운영센터를 운영해 혹시 모를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재 70%를 돌파한 입장권 판매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강원도는 특별 콜센터 1330을 운영해 대회 준비과정에서 문제가 된 숙박 가격은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회기간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와 통일부는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적극 지원합니다.
문체부는 북한의 올림픽 참가에 대해 IOC 규정과 절차에 따라 대우하고, 남북관계 특성과 전례 등을 고려해 추진합니다.
통일부도 정부합동지원단을 중심으로 북한 예술단 공연과 금강산 합동문화행사,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북한 대표단의 체류기간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입장권 노쇼가 우려된다면서 대회 성공을 위해선 온 국민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올림픽을 현장에서 보는 것은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축복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인생의 진로를 결정짓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현장에 많은 국민들께서 오셔서 인생에 다시없는 감동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 총리는 또 이번 올림픽을 통해 인천 공항, KTX 등 우리의 ICT를 세계에 선보이면 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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