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고 황병기 선생의 유족에게 보낸 조전에서 고인은 평생 우리 국악을 지키고 키워냈으며 고인이 있어 가야금 연주는 진정 모두의 것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창작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선생은 뇌졸중 치료 후 투병 중 어제 향년 82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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