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칼유라이드 대통령의 방한이 양국 관계를 한 차원 격상시키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한국과 발트3국간 경제공동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 이 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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