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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월~금요일 07시 30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자원봉사자 본격 활동

회차 : 746회 방송일 : 2018.02.07 재생시간 : 02:53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들이 도착하면서 바빠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자인데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의 숨은 주역인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그 현장을, 정현교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몸과 마음이 바빠집니다.
KTX 열차를 타고 온 선수와 올림픽 관계자를 안내합니다.
선수와 임원들은 통역 자원 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편안하게 미디어센터와 선수촌을 찾아갑니다.
주부에서 퇴직 공무원, 교포 출신 장병까지 자원봉사자들은 한국에서 30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에 참여하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인터뷰> 이정수 / 퇴직 공무원 봉사자
“퇴직하고 또 이런 기회가 있을 때 저희가 참여한다는 것이 보람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하찬욱 상병 / 군 파견 자원봉사자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여기에서 외국인들에게 통역 및 안내업무를 맡고 있는데 제 조그만 능력을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쓸 수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인터뷰> 박주원 / 금천구청 파견 봉사자
“현장에서 근무하니까 올림픽에 일조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앞으로 많은 관람객이나 올림픽 관계자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는 2만여 명에 이릅니다.
외국인 자원 봉사자도 천여 명이나 됩니다 이들 외국인에게 올림픽 자원봉사는 한국에서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입니다.
인터뷰> 디어 / 미국인 봉사자
“강릉역에서 봉사하고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고요, 행복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숨은 주역이자 홍보대사입니다.
통역을 하고 오륜마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어줍니다.
강릉과 평창지역 주민들은 내 고장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자랑하기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인터뷰> 조남환 이사장 /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 지역을 찾는 선수, 임원, 관광객, 여러 시민들에게 불편없도록 최대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상 축제의 막이 오르면서 통역과 경기장 안팎의 질서유지와 관광지 안내를 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뛰는 자원봉사의 열기가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
통역, 길 안내 등 완벽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으로 내외국인들은 불편함이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따라서 성공적 올림픽 개최를 기대해도 손색없다는 분위기입니다.
국민리포트 정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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