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림픽 개최지, 평창에서 열린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사전 행사로 세계적인 수준의 축제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눈과 얼음으로 낮과 밤이 다른 예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네, 대관령의 겨울을 온 몸으로 만끽하는 것은 물론 세계인에게 동계올림픽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설경으로 뒤덮인 대관령의 겨울, 언제 봐도 참 아름답죠.
이번 축제는 대관령의 보물인 눈과 얼음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색 볼거리로 평창올림픽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지 <헬로! 평창>과 함께하는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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