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올해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공연단도 11월에 공연을 한다며 문화를 통해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베오네 여사는 독립 100주년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기쁜 한 해라며 한국 공연단 파견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