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납세자 296명이 포상을 받았고, 1천억 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현대모비스 등 6개 기업이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청년, 취업 지원 세제를 청년 친화적으로 재설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국세청은 배우 김혜수, 하정우 씨를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해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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