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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급증…캠퍼스 다문화 바람

2018.03.27 재생 시간 : 02:36 시청자 소감

이제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것은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오는 외국인 학생들이 캠퍼스의 모습을 바꿔 놓고 있는데요.
대학가의 다문화 바람, 윤지은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서울의 한 대학교. 수업이 끝나자 외국인 학생들이 나옵니다.
한국으로 공부를 하러 오는 유학생들이 점점 늘어 이제는 캠퍼스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Fine Kullmann, Sarah Pujol / 이화여대 2학년
“저는 독일에서 왔고, 저는 미국에서 왔습니다. 언어 실력을 향상하고 싶고 한국 문화를 배우고 싶어서 왔습니다. 저는 5년 전 어렸을 때 K-POP을 접하고 한국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등 외국인 학생의 국적도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베트남 학생의 수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인터뷰> 도안티 타오 / 숙명여대 4학년
“저는 한국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온 지는 5년 됐습니다.”
이제는 외국인 학생들과 어울리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면서 캠퍼스의 모습도 달라졌습니다.
유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학교에 다양한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전용 공간이 있는가 하면 구내식당에도 유학생들을 고려한 여러 가지 메뉴들이 추가됐습니다.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내 유학생 교류 동아리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동민 / 국민대 3학년
“학교에 외국인 학생이 점점 더 많이 보이고 국적도 다양한 것 같아요.”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대학교에 외국인 유학생 수는 12만 8천 명에 달합니다.
지난 2016년에 비해 19%가량 늘어났습니다.
대학마다 유학생 유치에 나서면서
외국인 학생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 과정에서 언어 장벽에 부딪히거나 우리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도 많습니다.
인터뷰> 튀 / 숙명여대 4학년
“(학점) 3.7 유지해야 장학금을 100% 받을 수 있어서 많이 어려워졌어요. 그리고 외국인 학생에게 한국어가 가장 어려운 점이에요. 한국 학생들이 외국 학생들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 대학의 국제화가 양적인 성장만큼 질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유학생 유치 노력만큼 제도적 보완이 절실해 보입니다.
국민리포트 윤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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