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 대상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세청이 조사 대상으로 정한 1천3백여 명 외에 추가로 증여세 탈루 혐의를 파악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일단 국토교통부로부터 투기 의심 사례를 통보받으면 이들을 상대로 증여세 탈루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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