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2만9천745달러로 전년도 2만7천681달러에서 7.5% 증가했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 증가율은 2011년 이래 6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총소득을 인구로 나눈 통계로, 3만 달러는 선진국 진입기준으로 인식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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