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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150만 명 돌파

회차 : 131회 방송일 : 2018.04.04 재생시간 : 01:48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신청자가 꾸준히 늘면서 150만 명을 넘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자체 개발한 맷돌 믹서기로 지난해 7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한 중소기업.
이곳에는 3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컸고, 얼마 전 경영 안정을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했습니다.
녹취> 이재우 / (주)홈밀맷돌 대표
"최소 인건비로 하다 보니까 솔직히 임금이 많이 올라갔잖아요. 정부에서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해준다니까."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노동자 수가 15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정부 목표치인 236만 명의 64%에 도달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제조업, 숙박·음식점업, 사업시설 관리업 등에서 주로 신청했습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10인 미만의 영세 기업 신청률이 71%를 차지했습니다.
녹취> 홍종학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많은 중소기업 경영자들께서 일자리를 늘리는데 동참을 해주셔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이 많이 늘었습니다. 당장 임금이 올라가니까 부담되는 분들은 빨리 신청하시는 게 좋을 거고요."
한편, 10명 미만 사업장에서 190만 원 미만의 급여를 받는 노동자와 사업주에게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를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두루누리 신규신청 사업장도 15만 7천 391곳을 기록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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