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남북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문 대통령이 이와 관련한 일본의 입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클라우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을 접견하고 글로벌 경제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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