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은행권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 외 유용 사후 점검 기준'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은행들은 2005년에 자율규제로 만든 '자금용도 외 유용 사후점검기준'에 따라 개인사업자 대출 후 대출금이 대출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되지는 않았는지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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