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군 통신실무 접촉에 이어 오늘은 철도협력 분과회의, 28일은 도로협력 분과회의를 거쳐 내주 7월 4일은 산림협력 분과회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북미 간 역시 미군의 유해송환이 속도를 보이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잇따른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면서 북미대화 후속조치도 가속화 될 전망인데요.
탄력 받고 있는 남북-북미 대화 후속조치들, 서울 스튜디오에 있는 김초희 아나운서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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