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중기부 출범 1년···"중소기업 중심 경제 전환"

회차 : 202회 방송일 : 2018.07.24 재생시간 : 02:02

임보라 앵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26일 출범 1주년을 맞이합니다.
중기부는 지난 1년을 중소기업 중심 경제로 전환한 한 해였다고 자평했는데요.
문기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정부에서 새롭게 출범한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1년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64개 정책, 904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주요 지원대상의 매출도 증가했습니다.
창업 환경도 개선돼 지난해 사상 최대의 법인이 신설됐습니다.

녹취> 홍종학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우리 경제 중심에 중소기업을 두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강력한 의지의 산물이 바로 중소벤처기업부인 것입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고용부진과 중소제조업의 체감경기 하락 등은 과제로 지적했습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수는 40만 명에서 10만 명대로 감소했고, 중소제조업 생산지수는 기준점인 100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중기부는 앞으로 64개 정책이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준희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
“64개 정책 하나하나가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범정부적 노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분야별 경청투어 등을 통해 업계와 항상 소통하고, 정책 효과를 일일이 모니터링해 잘 되는 것은 더 지원하고 개선할 것은 과감히 개선해나가겠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등 현안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결제수수료를 0%대로 낮추는 '소상공인 페이'를 도입하고, 자영업자 추가지원 대책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개방형 혁신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도 추진합니다.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의 개방형 연구개발을 적극 유도하고, 외국에 '코리아 스타트업센터'를 구축해 국내외 스타트업의 협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영상편집: 정현정)
이밖에도 규제를 혁신하고, 협력이익공유제 등 공정경제도 실현해나갈 방침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