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늘 경북 영천 신령면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섰습니다.
대구기상지청은 오후 2시 33분 영천 신령면 기온이 자동기상관측장비 측정으로 40.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16년 8월 13일 경북 경산 하양읍에서 자동기상관측장비 측정으로 40.3도를 기록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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