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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 '청년혁신타운' 조성···"청년창업 원스톱 지원"

회차 : 38회 방송일 : 2018.08.09 재생시간 : 02:12

임소형 앵커>
창업 기업은 아이디어와 재능은 있지만 경험과 자금이 부족한데요.
금융 지원과 해외 진출까지 창업 전 분야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공간이 마련됩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혁신타운'이 서울 마포에 들어섭니다.
정부가 옛 신용보증기금 사옥을 '청년혁신타운'으로 조성해 청년 창업가를 위한 종합 보육공간으로 마련하기로 한 겁니다.
연 면적만 3만 6천2백 제곱미터. 국내 최대규몹니다.
정부는 먼저 관련 기관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인근의 대학가와 금융가 간 혁신창업 삼각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1층부터 4층은 강의실과 세미나실 홍보제작실 등 각종 지원시설을 6층부터 10층까지는 민간 인큐베이팅 기관과 스타트업 지점이 들어서고 11층부터 20층까지는 입주공간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또 인근 대학에 창업 강의를 마련하고, 핀테크 지원센터를 혁신타운으로 옮겨 핀테크 산업 허브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최종구 / 금융위원장(지난 4월 제5차 경제장관회의)
"앞으로 마포 청년혁신타운에 민간 창업 전문기관 등 전문성을 적극활용하고 금융권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활용하겠습니다. 중기부, 과기부 등의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강북권의 청년 창업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 청년혁신타운 입주할 3백 개의 청년 창업기업에 최장 3년 동안 금융과 컨설팅, 해외진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도 추진됩니다.
입주 대상은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자인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예비창업자도 가능합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정부는 이달 중으로 혁신타운 공간 구성을 확정하고 이르면 내년 말쯤 기업 입주를 시작해 2020년 5월 전면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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