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중남미 문명 특별전 ‘황금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미 지난 몇 년간 49개국에서 200회 이상 순회전시가 이루어졌지만 우리나라에선 처음 소개되는 전시인데요, 콜롬비아 원주민들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황금문명- 엘도라도의 이야기!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다양한 기술과 방식으로 당시 콜롬비아 원시사회의 문명을 만나볼 수 있을 텐데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엘도라도 문명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 됩니다.
신비의 보물을 찾아 떠난 황금문명- 엘도라도의 이야기,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황금 유물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도록 디지털 아트를 많이 사용해, 우리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귀한 전시인데요.
당시 고대 원주민의 사상과 우주신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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