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개각 발표 이후 물러나게 되는 장관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어제 만찬에 참석한 장관들이 후임 장관 정식 취임 때까지 장관으로서 직무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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