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강타한 태풍 제비로 우리 국민 1명이 경상을 입어, 오사카 총영사관이 병원 후송과 통역을 도왔습니다.
한편 일본 간사이 공항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50여 명은, 인근 공항으로 이동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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