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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2022년까지 바이오헬스 등 민간일자리 10만 개 창출

회차 : 235회 방송일 : 2018.09.12 재생시간 : 01:58

임보라 앵커>
일자리위원회가 어제 7차 회의를 열어 바이오헬스와 소프트웨어, 지식재산 분야의 일자리 창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들 세 분야에서 오는 2022년까지 10만 개 이상의 민간일자리를 새롭게 만든다는 계획인데요.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바이오헬스와 소프트웨어, 지식재산 분야의 민간일자리 창출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2022년까지 바이오헬스 4만 2천 개, 소프트웨어 2만 개, 지식재산 분야는 직·간접 일자리를 포함해 4만 6천 개 등 모두 1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에 6천1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녹취> 이목희 /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국민들께서는 신규 취업자의 의미있는 증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을 크게 걱정하고 계십니다. 지금 일자리위원회는 민간일자리 창출의 동력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용창출 효과가 큰 바이오헬스 분야는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신약 후보물질을 찾아내는 AI 신약개발과 '스마트 임상시험'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합니다.
의료로봇 등 차세대 의료기기와 항노화 기술 등 화장품 신기술 개발 등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바이오헬스 벤처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해 연간 창업기업을 900개 이상으로 늘리고, 우수인력 1만 명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소프트웨어 분야는 기업과 인재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올해 25개에서 내년에는 35개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대학원을 신설하는 등 오는 2022년까지 실무인재 4만 명, 핵심인재 4천 명을 육성합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양세형)
특허, 디자인 등 지식재산 분야는 학생과 대학, 기업 간의 3자 협약을 통한 취업연계형 인재양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민간의 지식재산서비스업 성장을 지원해 고용을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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