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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가는 길 순탄치 않지만 끝끝내 갈 것"

2018.10.11 재생 시간 : 02:25 시청자 소감

김용민 앵커>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의 하이라이트인 해상사열이 오늘 제주 남방 해상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화로 가는 길이 결코 순탄하지 않겠지만 그 길을 끝끝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군 통수권자가 자국의 군함과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는 사열 관함식.
해군 국제 관함식의 꽃인 해상 사열이 시작되자 해군 P-3 해상초계기를 선두로 링스 헬기와 해상기동헬기 등 항공전력들이 하늘을 엽니다.
이어 7천 600톤급 율곡이이함을 시작으로 함정 크기에 따른 사열이 펼쳐집니다.
조선시대 수군의 대장기인 수자기가 게양된 일출봉함에 탑승한 문재인 대통령이 함정들의 사열을 받습니다.
문 대통령은 남과 북이 군사적 대결을 끝내기로 선언하고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며 평화의 길을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평화로 가는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겠지만 대한민국은 그 길을 끝끝내 갈 것입니다.”

평화와 번영의 길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강한 국방력이며 그 중 해군력은 개방·통상 국가의 국력을 상징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해군이 한반도 평화를 넘어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강하게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군기지 건설로 아픔을 겪은 강정마을 주민들의 상처 치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제주도에 해군기지가 건설되면서 제주도민들이 겪게 된 아픔을 깊이 위로합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제주 해군기지를 전쟁의 거점이 아니라 평화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관함식에는 미국의 로널드레이건호를 비롯해 러시아의 바랴그함 등 국내외 함정 41척과 항공기 24대가 참여했습니다.
광복군과 창군원로, 모범장병, 사관생도들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김종석)
또 강정마을 주민과 국민사열단 500여 명도 참석해 민군화합과 상생을 상징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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