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송완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생활연구팀장)
김초희 앵커>
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전세계를 비롯해 우리나라도 자연재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난문자시스템이 큰 역할을 하고 있고 또 앞으로 그 책임이 막중한데요.
먼저, 재난 발생 시 현재의 정보전달 체계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요?
김초희 앵커>
현재 정보전달 체계의 한계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김초희 앵커>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이 시행된다고요?
자세하게 어떤 내용인가요?
김초희 앵커>
많은 분들이 받아보셨을 재난 알림 문자메시지, 단순히 글자만 있던 재난알림 문자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가요?
김초희 앵커>
재난알림을 국민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하는 재난관리담당자에 대한 운영 체계에도 변화가 생긴다고요?
김초희 앵커>
플랫폼 개발 후,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이번 플랫폼 개발 연구는 국민생활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고요.
국민생활연구란 무엇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초희 앵커>
이번 재난알림 플랫폼 개발과 같이, 국민생활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 과제들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김초희 앵커>
국민생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여러 분야가 있겠지만,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다양한 연구가 진행된다고요?
김초희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향후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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