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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4차산업혁명위 2기 공식 출범···"헬스케어 육성"

방송일 : 2018.12.10 재생시간 : 02:13

김용민 앵커>
4차산업혁명 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2기 위원들과 회의를 열고 헬스케어 발전전략을 마련했습니다.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모으고 관리하는 시범체계가 마련되는데요.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AI를 활용한 세계 헬스케어 시장이 매년 고속성장을 이어가면서 오는 2022년까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연 50%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2기 출범을 맞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제 9차 회의를 열고 헬스케어 분야 발전 세부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녹취> 장병규 / 4차산업혁명위원장
"헬스케어 분야가 성장 가능성이 크고 우수 인재 등이 많이 포진하는 등 경쟁력을 글로벌하게 갖춘 분야인 만큼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헬스케어 빅데이터 생산과 관리 시범체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반인과 암생존자 등 300명의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는 쇼케이스 사업이 진행됩니다.
또 신약개발 전 단계에 활용할 수 있는 단계별 인공지능 플랫폼을 오는 2021년까지 개발할 예정입니다.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인력 개발도 함께 진행됩니다.
스마트 임상시험 시스템도 구축됩니다.
임상시험 센터별로 각기 나뉘어 있던 관리 시스템이 일원화되고 센터별 네트워크가 구축돼 임상시험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의료기기 산업에 정부가 힘을 보탭니다.
스마트 융복합 의료기기의 연구개발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방위 지원체계가 마련됩니다.
빅데이터와 3D 프린팅 등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범부처 연구사업이 추진되고 국내 대형병원에서 국산 융복합의료기기를 시범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합니다.
(영상취재: 민경철 / 영상편집: 양세형)
한편 이날 회의에는 새롭게 구성된 4차산업위원회 2기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2기 위원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4차 산업혁명 영향분석 등을 담은 정책방안을 권고안 형태로 제시할 방침입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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