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새해 첫날로부터 그리 머지않아 열리길 바란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약속 이행을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인도적 대북 지원을 재검토할 뜻을 밝힌 만큼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다시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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