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방문해 스타트업 대표들을 격려했습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국민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만들 수 있도록 설비 장비를 갖춰 놓은 작업 공간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N15(엔피프틴)을 찾아 시제품 제작의 전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행사에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9명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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