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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노인일자리 61만 개 공급···이달 시작

회차 : 308회 방송일 : 2019.01.04 재생시간 : 02:01

김용민 앵커>
올해 노인일자리가 61만 개 공급됩니다.
올해는 사업시기가 빨라져서 이달부터 사업이 시작되고 임금 지급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시니어 바리스타, 역무 관리원, 시니어 금융 컨설턴드 등 65세가 넘어 사회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부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사업의 일환입니다.
지난 2004년 시작된 노인 일자리사업에는 매년 더 많은 저소득 노인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61만 개의 노인 일자리가 공급됩니다.
지난해 51만 개에서 10만 개가 늘어나고 총 1조 6천48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예년에는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지만 올해는 활동시기가 두 달 앞당겨집니다.
겨울철 저소득 노인의 소득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인데 참여를 희망한다면 접수를 서둘러야 합니다.
임금 지급시기도 빨라집니다.
지금까지는 근로한 다음 달 5일 수당이 지급됐는데, 월말 지급으로 바뀝니다.
지급이 늦어 돈 나갈 곳이 많은 월말, 노인들이 생활고를 겪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일자리 질도 개선됩니다.
지역아동센터나 장애인 시설 근무와 같이 사회 기여도가 높은 활동을 ‘사회 서비스형’일자리로 묶어 2만 개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또 참여자 기준이 일부 완화됩니다.
공익활동 신청자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로 제한돼 있는데, 참여자 수가 부족할 경우 나이가 적더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영상제공: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영상편집: 양세형)
60~64세 차상위계층이 우선 대상이며, 신청했지만 공익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차후 시장형 사업단에 참여를 신청하면 가점을 주기로 했습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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